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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추천4

한국인이 하는 신주쿠 브런치카페)Salon de Louis Jewelry Cafe 뮤지컬 보고 나서 먹으러 간 브런치 카페 인스타에서 찾은 카페 인데 또 이쁘기만 하고 맛없으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한국인이 운영하는 카페라고 해서 믿고 가보 았다 주얼리 카페인 만큼 2층은 주얼리 1층은 카페인데 1층에도 쥬얼리가 전시되어 있다 점심시간 대에 간 거라 약 20분 정도 웨이팅 후에 들어갔다 이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인 감귤라떼 제주산 감귤을 사용한다고 한다 솔직히 맛 일도 기대 안했는데 너무나 맛있었다. 감귤맛이 산뜻해서 라떼가 무겁게 느껴지지 않았다. 이 카페에서 꼭 마셔보아야할 음료 그 외 우리가 주문한 음식들 토스트 위주로 시켰는데 맨 앞쪽에 있는 치즈 토스트가 정말 맛있었다. 아스파라거스를 기가 막히게 구워주셨음 ㅠㅜㅠ 그냥 겉모양만 신경쓰는 카페는 아니라느느 것을 느꼈다 음식들이.. 2020. 2. 22.
도쿄여행/이케부쿠로/족욕카페/도쿄이색카페/もみの気 예전에 신주쿠점 한번 갔는데 족욕이랑 마사지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다시 가게 된 もみの気 이번에는 이케부쿠로 입니다. 신주쿠보다 이케부쿠로가 훨씬 넓어요 기본 요금 1000엔(족욕한시간+허브차) 기본 마사지는 가격표에 温もみ라고 적혀있는 곳 참고해 주세요 허브차는 직원분께서 몸 상태에 맞게 추천해줍니다. (거의 뜨거운 차만 있어요) 발 닦고 들어가시면 차를 가져다 줍니다. 저는 바닐라향 차 친구는 진저차를 마셨는데 두개다 맛이 괜찮았어요. 저번때는 마사지를 받았는데 이번에는 뒤에 피부과 예약이 있어서 친구만 받았는데 10분짜리에도 땀을 뻘뻘 흘렸어요 확실히 마사지는 이케부쿠로보다는 신주쿠가 좋은것 같아요. 앉는 곳이 있어서 좀 더 제대로 받을수 있는 느낌이랄까ㅎㅎ 지도 〒171-0022 도쿄도 도시마구 .. 2019. 12. 3.
일본에서 피부관리 받기/일본피부과/에스테/이케부쿠로/DanjoBi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어느 한 시점에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대학교때까지 튼튼했던 피부가 취업준비를 하면서 완전히 뒤집어져 버렸습니다. 피부가 좋아질려고 하면 나빠지고 좋아질려고 하면 나빠져서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특히 화이트헤드가 얼굴 전체에 퍼져 있는 상태입니다.) DanjoBi라는 에스테를 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년 7월달부터 다녔습니다. 월 2코스에 11220엔(10%세금포함가격) 입니다. 여러가지 코스가 있는데 저는 수분공급코스랑 모공관리 코스를 거의 받는 편이며, 월2회 갈 시간이 되지 않기 때문에 한번갈때 두코스를 모두 받는 편입니다. 1코스가 꽤나 길기때문에 비싼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사진을 가지고 왔는.. 2019. 11. 27.
일본에서 운동(요가)하기-lava 직장다니면서 다니기 시작한 LAVA요가 2019/06월달 부터 약 5개월 정도 다녔습니다. 원래 한 삼개월 정도 다니다 아니다 싶으면 그만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꾸준히 다니게 되어서 10월달 부터 2년 계약을 하게 되었어요. 대학교때 3개월정도 일본에서 한국에서 2개월정도 요가 다녔었어요 1. 가격 요가 lava의 가격표 입니다. 저는 6-8월달은 3100円(라인 친구 추천이벤트) 9월달 17908円 10월달 14207円(2년계약)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2. 예약방법 라인으로 바로바로 핸드폰으로 예약이 가능하다는 점 ㅠㅜ 이거 진짜 편합니다. 회사 마치고 바로 폰으로 예약하고 가면되고 직장 다니기 전에 다녔던 다른 요가학원은 전화랑 인터넷으로만 예약이 가능했어서 바로 요가 가고 싶어도 꼭 집에 들려서 예.. 2019.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