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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시간죽이기

도쿄여행/이케부쿠로/족욕카페/도쿄이색카페/もみの気

by 문 문 2019. 12. 3.

예전에 신주쿠점 한번 갔는데 족욕이랑 마사지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다시 가게 된 もみの気

이번에는 이케부쿠로 입니다.
신주쿠보다 이케부쿠로가 훨씬 넓어요

기본 요금 1000엔(족욕한시간+허브차)
기본 마사지는 가격표에 温もみ라고 적혀있는 곳 참고해 주세요

허브차는 직원분께서 몸 상태에 맞게 추천해줍니다. (거의 뜨거운 차만 있어요)

 발 닦고 들어가시면 차를 가져다 줍니다.

 저는 바닐라향 차 친구는 진저차를 마셨는데 두개다 맛이 괜찮았어요.

저번때는 마사지를 받았는데 이번에는 뒤에 피부과 예약이 있어서 친구만 받았는데 10분짜리에도 땀을 뻘뻘 흘렸어요
확실히 마사지는 이케부쿠로보다는 신주쿠가 좋은것 같아요.
앉는 곳이 있어서 좀 더 제대로 받을수 있는 느낌이랄까ㅎㅎ


지도
〒171-0022 도쿄도 도시마구 미나미이케부쿠로 1 조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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