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1 일본/도쿄)뮤지컬 [데스노트]후기/ブリリアホール(이케부쿠로 부리리아극장) 한국의 데스노트에 출연하셨던 박혜나 배우님나오는 2020년 데스노트 2015년 한국 데스노트와 비교해 가면서 후기를 작성해 보도록 하겠다 일본의 출연진출연진 라이토이제까지의 일본 데스노트는 주인공 라이토 역의 노래실력으로 욕을 많이 얻어먹었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 라이토의 역에 새로운 사람이 들어 왔는데 오 ~잘하시더라 .... 노래를 잘 하니 뮤지컬 볼 맛이 났다. 그외의 출연진들도 평균적으로 다 노래 연기 빠짐없이 잘하였다. 류크 일본의 경우 계속 같은 분이 하고 계시는데 우리나라 강홍석배우의 류크와 비교를 해본다면 강홍석배우의 류크가 젋은데 할 거 없는 백수 사신 같은 느낌이라면 일본의 류크는 진짜 너무 오래 살아서 삶이 지루한 느낌이 있다. 렘 박혜나 배우님의 경우 한국의 렘의 경우 파워풀하게.. 2020.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