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히비야극장1 일본/도쿄) 뮤지컬 [프랑켄슈타인]후기-도쿄 히비야 극장 한국에서 지괴(한지상배우님)+빅터(윤준상)으로 본적이 있다. 배우이번 일본 프랑켄슈타인은 원캐스팅으로 배우를 고를수는 없었지만 전체적으로 노래.연기 다 좋았다 특히 빅터와 엘렌(빅터누나)의 연기와 노래가 돋보적이였다. 한국배우들에 비하면 줄리아 역활이나 괴물역의 분들이 노래가 조금 불안정해보였지만 전체적으로 퀄리티 있는 무대연기와 노래였다고 생각한다. 앙상블의 실력도 매우 좋았다 내용 내용은 전반적으로 똑같은데 조금 덜 잔인하다고 해야하나 괴물이 길을 잃은 아이랑 이야기 하는 씬이 있는데 한국의 경우 아이를 떨어뜨려 죽였는데 일본은 그냥 보내주었다 ㅋㅋ 친절. 한국의 프랑켄슈타인이 괴물의 처절함을 보여주었다면 일본의 괴물은 조금 덜 처절했다고 할까 무대 와...무대 일단 처음으로 일본에서 하는 공연이였기.. 2020. 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