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맛집1 도쿄)밤의 아사쿠사/아사쿠사 포장마차/아사쿠사 신사 낮 열시의 아사쿠사 사람이 너무 많아서 도저히 구경을 할 수가 없다 밤의 아사쿠사 사람이 많이 없어서 사진 찍기 좋습니다. 셔터 내린 가게들이 너무 이뻐요 일본 특유의 그림들의 분위기가 있어요 밤의 아사쿠사 신사도 굉장히 이쁘고 역시 사진 찍이 쉬워요 그리고 셔터내린 가게들 대신 문을 열기 시작한 아사쿠사 포장마차들저번에 왔을때는 꼬치를 먹었는데 오늘은 몬자야키로 라는 몬자야키 집에 들어 갔습니다. 그냥 한번도 안 먹어보고 보이는 곳 들어갔어요 여기 주변에서 자주 먹는데 가게 다 맛있어서 바로 아무곳이나🏃🏃🏃 메뉴 몬자야키가 하나당 1580엔이라 양이 많다고 생각하고 하나만 시켰습니다. 오토시랑 메인메뉴 저희가 시킨건 명란모찌몬자야키에 치즈주가 확실히 양이 많았어요 오토시는 조금 매콤한 맛 둘다 맛있었어.. 2020. 1. 16. 이전 1 다음